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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 상습추행·성폭행 시도 고교 기능직 공무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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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6-22 15:37:22  |  수정 2016-12-28 17: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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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김재광 기자 = 충북의 한 고등학교 행정실 기능직 공무원이 장애가 있는 친딸을 추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충북지방경찰청은 22일 친딸을 성폭행 하려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로 행정실 기능직 공무원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미성년자인 친딸을 상습적으로 추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주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죄질이 불량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충북도교육청은 경찰 수사결과를 통보받고, A씨의 직위를 해제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성폭행 시도 혐의 등을 완강히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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