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회일반

'충동 참지 못해서…' 찜질방서 20대女 발가락 빤 회사원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6-06-22 18:16:00  |  수정 2016-12-28 17:15:17
【서울=뉴시스】최성욱 기자 = 서울 송파경찰서는 22일 찜질방에서 잠을 자던 여성을 성추행한 40대 회사원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8일 오전 6시30분께 서울 송파구의 한 찜질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20대 여성 B씨의 발가락을 입으로 빨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놀란 B씨가 잠에서 깨 A씨의 옷가지를 붙잡았지만 A씨는 상의를 벗어버리고 달아났다. A씨는 4시간 만에 같은 찜질방 내 남성 목욕탕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충동조절장애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부작용 때문에 졸려서 약을 먹지 않았고 충동을 이기지 못해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secret@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사회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