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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중기청, 우성정공㈜ '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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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7-01 14:12:24  |  수정 2016-12-28 17: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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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1일 경남 진주시 진성농공단지에 있는 농업용 기계 칼날 전문 제조업체인 우성정공㈜에서 엄진엽(왼쪽) 경남지방중소기업청장이 성현석 대표에게 '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증을 전달하고 있다.2016.07.01.(사진=경남지방중소기업청 제공)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엄진엽)은 1일 경남 진주시 진성농공단지에 있는 우성정공㈜(대표 성현석)을 방문해 '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경남지역 뿌리기술 전문기업 제50호로 지정된 우성정공은 지난 35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숙련된 인력을 보유한 국내 최대의 농업용 기계 칼날 전문 제조업체이다.

 일찍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 매출의 60% 이상을 일본, 미국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 2007년도에는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중국 청도에 현지법인을 설립해 동남아시아 농기계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우성정공은 또 최근 시장 지향적인 신제품인 '굴착기용 제초작업기' 개발 성공해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이번 '뿌리기술 전문기업 인증'을 계기로 기술개발사업 참여를 통한 공정 개선, 생산성 향상, 기술경쟁력 강화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 제도는 지난 2012년 제정된 '뿌리산업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 제2조에 근거해 핵심 뿌리기술(금형, 소성가공, 주조, 표면처리, 용접, 열처리)을 보유하고 성장 가능성이 우수한 뿌리기업에 대해 연구·개발(R&D) 자금 및 인력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뿌리기술 전문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중소기업청의 뿌리기업 공정 기술개발사업 참여 자격을 갖게 되며, 최대 1년간 1억원 한도로 2회(3, 8월)에 걸쳐 지원받을 수 있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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