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 부산

영도구, 게릴라 버스투어 운영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6-07-03 07:44:08  |  수정 2016-12-28 17:18:25
associate_pic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 영도구는 관광버스를 타고 영도의 숨겨진 관광명소를 한눈에 둘러보는 관광여행 상품 '게릴라 버스투어'를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게릴라 버스투어는 관광전문 업체인 '부산여행특공대'가 운영을 맡고 있으며, 매일 오전 9시 40분부터 낮 12시 50분까지 연중 운행한다. 요금은 어른 2만5000원, 어린이 2만원이다.  

 투어 코스는 부산역 4번 출구 앞에서 집결해 관광객들이 탑승하면 오전 9시 50분 부산역을 출발해 가장 먼저 영화 '변호인'의 촬영지인 흰여울문화마을로 향한다. 흰여울문화마을로 향하는 동안 전문 스토리텔러가 영도의 풍수지리설, 국마장, 봉래산 영도 할매전설 등 영도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이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사랑받고 있는 절영해랑길과 하늘전망대, 세계적 해양수산의 메카 동삼혁신지구를 거쳐 영도구청을 방문한다. 영도구청에서 부산항과 오륙도 등을 감상하고 다양한 영도의 관광기념품도 선물 받는다.  

 영도구청을 출발해 청학배수지 전망대와 영도대교(영도8경)와 현인 노래비 등을 둘러보고 부산역에 도착해 투어를 마무리한다.  

 yulnetphoto@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전국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