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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나주서 돈사 불…돼지 1700마리 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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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7-13 19:03:02  |  수정 2016-12-28 17:21:50
【나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전남 나주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1700마리가 소사, 1억5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13일 오후 12시28분께 전남 나주시 반남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19에 의해 3시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어미돼지 200마리, 새끼돼지 1700마리가 죽고, 돈사 8개동 중 1개동(990㎡)이 타 소방서 추산 1억5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dhdre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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