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경제일반

에어서울, 10월부터 아시아나 日 노선 순차 인수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6-07-15 13:58:27  |  수정 2016-12-28 17:22:21
associate_pic
사진제공=에어서울
【서울=뉴시스】 한상연 기자 = 에어서울은 오는 10월7일부터 11월28일까지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일본 노선 7개를 순차적으로 인수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아시아나항공이 주 3편을 운항하던 인천~시즈오카, 인천~다카마쓰 노선을 주 5편으로 증편하고, 인천~나가사키, 인천~야마구치, 인천~우베 노선을 정기편으로 신규 취항할 계획이다.

 또 에어서울은 아시아나항공이 현재 운항하는 한·일 지방노선을 비롯해 일부 한국-동남아시아 노선을 인수해 운항하겠다는 방침이다.

 해당 노선에는 A321-200 3기가 투입될 것으로 예정돼 있다.

 에어서울은 앞서 지난해 4월 아시아나항공이 100% 출자한 자회사로, 그해 12월말 한국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운송사업면허를 취득했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에어서울, 아시아나항공 일본 노선 인수 취항 계획
 이달 6일에는 한국 사업면허(AOC)를 취득, 11일 서울과 제주 등 국내선을 취항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의 노선을 인수한 후에도 아시아나항공과의 공동운항을 실시해 한일 간 물적,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일본지방 수요 창출을 통해 관광산업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hhch1113@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경제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