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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 달리던 시내버스 가로수 들이받아…1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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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7-16 16:21:38  |  수정 2016-12-28 17: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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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16일 오후 3시 9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동신아파트 앞 도로에서 박모(49·여)씨가 운전하던 SM5 승용차가 시내버스 운전석을 들이 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시내버스가 가로수를 충격하면서 버스 안에 타고 있던 승객 14명 중 11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2016.07.16. (사진=전주덕진소방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16일 오후 3시9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박모(49·여)씨가 운전하던 SM5 승용차가 시내버스 운전석 쪽을 들이 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시내버스가 가로수를 충격하면서 버스 안에 타고 있던 승객 14명 중 11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박씨의 승용차가 시내버스 앞으로 차선을 변경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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