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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의 미래 봤다 ‘꿈나무 필름아트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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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8-23 09:26:08  |  수정 2016-12-28 17: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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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꿈나무 필름 아트 캠프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어린이 영화예술 체험 학습 프로그램인 ‘꿈나무 필름 아트 캠프’가 성료됐다. 최근 남양주 영화종합촬영소에서 2차 수료식을 마쳤다.

 올해 예술 꿈나무 인재 육성 캠프에는 박종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영화감독)가 명예교장으로 참여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영화·연극 강사진이 학생들을 가르쳤다.

 3박4일 캠프에는 초등학교 4~6년생 134명이 참가했다. 1차는 제주 남원초등학교에서 현지 어린이들, 2차는 남양주에서 전국 각지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했다.

 어린이들이 연출, 연기, 촬영, 편집한 작품 10편을 함께 감상한 안성기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장(영화배우)은 “미래의 영화계를 이끌어나갈 인재가 나오길 바라며 그때 다시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달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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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성기 이사장(왼쪽), 박종원 명예교장
 박종원 교장은 영화교육의 가치를 강조했다. “일상에서 발생하는 상황과 사건, 그로 인해 늘 움직이는 세상을 자신의 시선으로 읽고 이를 이야기 형태로 남에게 전달하는 능력을 키우는게 교육목표다. 남들이 나눠놓은 찬반 두 부류에 무조건 속해야 한다는 단순 이분법에서 탈피하고 또래끼리 협업을 통해 사회공동체 인식을 확대하고자 했다.”

 rea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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