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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에서 여고생 엉덩이 만진 5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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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8-25 16:38:19  |  수정 2016-12-28 17:33:34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진해경찰서는 25일 시내버스에서 여고생들을 성추행한 박모(51)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는 24일 오후 9시50분께 창원에서 진해로 가는 시내버스에서 여고생 2명의 엉덩이를 만지는 등 강제로 성추행한 혐의다.

 당시 버스에 함께 탑승했던 또 다른 학생이 112에 신고 했고 운전기사는 시내버스를 경찰서로 몰면서 박씨는 결국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그리고 또 다른 승객은 휴대전화로 추행 장면을 촬영해 경찰에 증거물로 제출했다. 박씨는 "술에 취해 순간적으로 그런 것 같다"며 범행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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