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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체험에서 가족캠핑까지…경기지역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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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9-07 09:56:00  |  수정 2016-12-28 17:36:57
【수원=뉴시스】 김동식 기자 = 추석 연휴 동안 경기도 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즐길거리와 할인 혜택이 펼쳐진다.

 ◇풍성한 전통체험 한마당

 7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박물관은 오는 17일 오전 '2016 추석 세시풍속' 행사를 연다. 박물관 일원에서 전통 타악기 체험, 투호던지기, 사방치기, 제기차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전통 놀이기구를 만드는 장터도 있고 엽전을 교환해 제기와 부채, 전통매듭팔찌, 윷 등을 만들 수도 있다.

 남양주 실학박물관은 연휴 동안 핀버튼 만들기, 제기만들기, 목판인쇄, 아쿠아 양초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17일에는 '최신아 예술단'의 창작무용 공연이 마련됐다.

 시·군별로도 한가위 특별 행사가 있다.

 14~18일 수원시 화성행궁, 공방거리, 지동교, 신풍교에서는 무예24기 시범공연, 정조대왕 거동행렬, 장용영 수위의식 등 '추석 한가위 특별공연'이 있다.

 수원전통문화관에서는 8~10일, 14~16일 두 차례에 걸쳐 '세시풍속-북새통9'가 열린다. 알밤까기, 전통음식 시식, 정조의 암행어사 선발대회, 윷놀이, 정조 원행을묘정리의궤 속 상차림 등을 즐길 수 있다.

 17일 고양시 고양문화원 야외공연장에서는 '복을(福乙) 나눔누리' 행사가 펼쳐질 전망이다. 전통문화공연, 전통악기, 송편빚기, 민속놀이, 떡매치기, 한가위 노래자랑, 시민과 함께 강강술래 등 한가위 마당이다.

 부천 한옥체험마을에서도 10~18일 윷놀이, 투호놀이, 널뛰기, 그네뛰기, 자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장이 마련된다.

 ◇추석맞이 무료입장에 할인혜택까지

 연휴를 맞은 도민들을 위한 각종 할인혜택도 있다.

 15일 추석 당일에 한복을 입으면 화성시 융·건릉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 회암사지박물관은 연휴 기간에 입장료를 30% 할인해 준다.

 부천시의 웅진플레이도시와 아인스월드, 한국만화박물관은 14~18일 한 곳의 티켓만 보여줘도 20~30% 할인받을 수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행궁, 포천 산정호수는 추석 당일 무료 개방한다. 수원박물관, 수원광교박물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안양시 김중억박물관은 10~18일 무료다.

 공짜 캠핑장도 눈길을 끈다.

 광주시 퇴촌면 경기도청소년야영장은 16~17일 1박 2일간 야영장 시설을 선착순 100개 팀(1팀 4인 기준)에 무료 개방한다.

 d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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