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 부산

코레일 부경, '북천역 코스모스 축제' 볼거리 풍성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6-09-20 11:13:51  |  수정 2016-12-28 17:39:50
associate_pic
【부산=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윤중한)는 영남권 가을축제 중 하나인 '하동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가 오는 10월3일까지 북천역 일대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북천코스모스 축제는 '하동북천, 코스모스 메밀꽃으로 수놓다'를 슬로건으로 풍성한 농촌의 가을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가을꽃과 슈퍼호박, 아름다운 가을 추억을 선사할 기념공연·체험·전시프로그램,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시골장터 등으로 꾸며진다.

 지난 7월 진주~광양구간 복선화 사업에 따라 위치를 옮기 북천역은 축제장과 휠씬 가까워졌으며, 풍성한 축제를 위해 하동군 농업기술센터와 합동으로 '호박 테마역'을 주제로 호박작품 전시, 생활 그림 천아트 전시, 기차모형 토피어리 포토존, 길거리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하여 기차로 여행오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차를 이용해 북천역으로 오는 방법은 부전역에서 출발하는 무궁화호 4개 열차와 부산역에서 출발하는 남도해양열차 S-train을 이용하면  된다.

 윤중한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은 "올 가을 경전선 기차를 타고 코스모스가 만발한 축제장과 수많은 호박테마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아름다운 북천역을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gsm@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전국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