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회일반

청주서 갤럭시노트7 발화…충전 상태 아닌데 '펑'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6-10-11 19:11:51  |  수정 2016-12-28 17:45:58
associate_pic
【청주=뉴시스】김재광 기자 = 지난 10일 낮 12시 20분께 충북 청주의 한 대학교 교정에서 김 모 씨의 교환받은 갤럭시 노트7이 발화로 심하게 그을려 있다. 2016.10.11.(사진=독자 제공)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김재광 기자 = 삼성이 배터리 발화로 판매 중단을 결정한 '갤럭시 노트7'에서 지난 10일 불이 나 휴대폰 액정 등이 파손됐다.

 지난 10일 낮 12시 20분께 충북대학교 2학년 김모(21)씨는 대학 교정을 거닐다 휴대전화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했다.

 김씨는 "주머니에 있던 휴대전화가 퍽 하는 소리와 함께 부풀어 올랐다"며 "갑자기 뜨거워져서 전화기를 바닥에 내려놓았더니 연기가 난 뒤 액정이 타버렸다"고 말했다.

 불이 붙은 휴대전화는 삼성이 배터리 발화 문제로 공식 리콜을 결정한 뒤 교환해 준 '갤럭시 노트7' 기종이다.

associate_pic
【청주=뉴시스】김재광 기자 = 지난 10일 낮 12시 20분께 충북 청주의 한 대학교 교정에서 김 모 씨가 교환받은 갤럭시 노트7이 발화로 심하게 그을려 있다. 2016.10.11.(사진=독자 제공)  photo@newsis.com
 김씨는 지난달 이 제품을 대리점에서 교환 받은 뒤 20일 정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는 삼성고객센터 측에 피해신고를 할 예정이다. 

 삼성은 11일 배터리 발화 문제로 갤럭시 노트7 기종에 대해 판매와 교환을 전면 중단했다.

 kipoi@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사회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