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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새로운 패션’ 체험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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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0-19 08:31:25  |  수정 2016-12-28 17:47:58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국내 유일의 신발·섬유·패션 복합전시회인 ‘2016 부산국제 신발섬유패션전시회’를 올 11월 3일부터 5일까지 해운대 벡스코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산국제신발전시회(BISS)’ ‘부산패션위크(BFW)’ ‘부산국제산업용섬유소재전시회(BITE)’ 등 3개 전시회로 구성되는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젼시회는 부산경제진흥원이 총괄주관으로 총 300여개 기업이 참가해 750여 부스 규모로 펼쳐질 예정이다.

 개막을 보름 가량 앞두고 트렉스타·콜핑·현대화이바 등 대기업들이 참가를 확정하는 등 국내·외 대형 유통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키로 해 성공개최를 예고하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의 슬로건은 ‘New fashion, Manufacture Busan(새로운 패션, 부산에서 만들다)’.

 이번 전시회는 신발 및 관련 원부자재, 아웃도어, 의류 및 패션용품, 산업용섬유, 섬유 관련 장비 등 신발섬유패션관련 전 품목을 아우르고 산업의 국내외 최신 흐름을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참가업체들의 마케팅 및 판로개척에 기여함으로써 국내외 비즈니스 활성화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 2016 부산국제신발전시회(BISS)

 한국의 신발도시인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신발전문전시회이다.

 참여기업들에게 차별화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전세계 유명 신발전시회에서 입수한 최신기술과 기능성을 보유한 신발제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는 처음으로 스위스 기능성 신발 브랜드(Joya)가 대형부스를 열고 에티오피아·몽골·터키 신발공동관, KIDS SHOE ZONE 등 컨셉별 전시 섹션을 운영한다.

 ◇ 2016 부산패션위크(BFW)

 부산 최대의 패션 축제인 부산패션위크에서는 폭 넓은 섬유패션관련 상품 전시와 국내외 프리미엄 브랜드 및 유명 디자이너들의 컬렉션 개최를 통해 수요-생산자 중심의 비즈니스 장을 펼칠 예정이다.

 총 16회의 패션쇼 개최와 170여개의 전시 부스에서는 참가 업체들이 국내 및 중국·일본 등 아시아 지역바이어들과 1대1 상담을 통해 판로개척과 해외 진출 발판의 교두보를 마련한다.

 부대행사로 패션테크코리아·바이어네트워킹리셉션 등 최신 정보 세미나, 비즈니스의 장 및 부산패션디자인경진대회, 텍스타일디자인 및 전통의상 공모전을 진행한다.

 부산패션위크 사전붐업행사로 오는 29일 신세계 센텀시티몰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2016 부산패션위크 참가 디자이너인 라모드로브 조은주 디자이너와 까이에 김아영 디자이너의 스트리트패션쇼가 개최된다.

 부산패션위크 기간 중 11월 5일에는 패션쇼·뮤지컬 공연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패션쇼에 공연문화를 접목시킨 신개념의 패션쇼를 연출한다. 이 패션쇼에는 뮤지컬 잭더리퍼, 마타하리, 모차르트의 김준현 및 가수 겸 배우 리사, 뮤지컬스타 정선아, 아이돌그룹 피에스타의 린지가 참여한다.

 ◇ 2016 부산국제산업용섬유소재전시회(BITE)

 국내 산업용섬유소재산업의 진수를 확인할 수 있는 부산국제산업용섬유소재전시회는 고성능섬유 및 관련 장비업체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BITE2016 부대행사에는 한국섬유공학회, 염색가공학회 및 한국고무학회 학술대회를 유치하여 관련 업계 전문 학술교류 및 시술동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지난 2월에 공식 출범한 아시아보호복학회 세미나를 개최해 보호복에 관한 전문지식과 관련 업계 소식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 공동관을 설치해 최근 한-중 FTA 발표 이후 한국기업과의 교류를 희망하는 기업들을 유치할 계획이며 중국의 대규모 원사업체인 태산·광원 등을 바이어로 초청해 국내 기업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도모하도록 할 계획이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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