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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구 300만명 돌파…국내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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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0-20 14:23:29  |  수정 2016-12-28 17: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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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이종열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과 시민 등이 20일 시 본청 앞에서 인구 300만명 돌파를 기념한 촬영을 하고 있다. 2016.10.20. (사진=인천시 제공)  asap8@newsis.com
【인천=뉴시스】이종열 기자 = 인천시 인구가 300만명을 돌파했다. 서울, 부산에 이어 국내 세번째다.

 20일 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현재 인구 등록 수는 내국인 294만1405명, 외국인 5만8608명 등 300만13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부평구가 56만3217명으로 가장 많고 남동구 54만2917명, 서구 52만1143명, 남구 42만3014명, 계양구 33만4205명, 연수구 33만4098명, 중구 11만9063명, 동구 7만2209명, 강화군 6만8627명, 옹진군 2만1520명 등의 순이었다.

 시는 인구 300만명 돌파를 기점으로 인천의 위상과 역할이 더욱 공고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 인구는 1979년 100만명, 1992년 200만명, 2010년 280만명을 넘어선데 이어 송도, 청라, 영종 등 경제자유구역 개발과 주변 수도권 인구 유입 등의 영향으로 증가세를 유지했다.

 반면 최근 5년간 부산은 360만명에서 355만명으로, 대구는 253만명에서 251만명으로 각각 인구가 줄었다. 서울은 지난 5월 28년 만에 처음으로 1000만명 아래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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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이종열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과 시민 등이 20일 시 본청 앞에서 인구 300만명 돌파를 기념한 촬영을 하고 있다. 2016.10.20. (사진=인천시 제공)  asap8@newsis.com
 시는 전국적인 인구 추이를 볼 때 인천이 국내 마지막 300만 도시로 남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대전 151만명, 광주 147만명, 울산 117만명 등 다른 광역시는 300만명 돌파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한편 인천은 다음달 전국에서 토지 면적이 가장 넓은 도시가 된다.

 인천국제공항 잔여 공유수면 매립지를 토지대장에 등록하면 인천 전체 면적은 1062.4㎢가 돼 기존 1위인 울산(1061㎢)을 넘어선다.

 asap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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