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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해시, 5~6일 허왕후 신행길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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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1-04 09:52:27  |  수정 2016-12-28 17: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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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 부산시와 김해시가 5일부터 6일까지 김해가야테마파크와 수로왕릉, 허왕후릉, 부산 화명생태공원 등에서 '2016 허왕후 신행길 축제'를 공동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축제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두 도시가 협력해 진행한다.

 허왕후 신행길 축제는 5일 오전 11시 부산 화명생태공원에서 '터 열림 굿 기원제'를 시작으로 개막한다.

 이어 가야금 연주, 인도 어린이합창단, 요가 워크숍 등을 내용으로 하는 프린지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비빔밥 2016인분을 만드는 가야궁 비빔밥 퍼포먼스와 식후 공연도 이어진다.

 이날 오후 2시에는 김해 김수로왕릉에서 구지봉, 허왕비릉, 해반천, 봉황대공원을 잇는 가야사 누리길 걷기 행사가 펼쳐진다

 6일에는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사랑의 제국'이라는 뮤지컬이 공연되고, 화명생태공원에서는 마당극 '품바품바'와 '남도천지밥' 등이 열린다.

 인도 아유타국 공주인 허황후는 2000여 년 전 돌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와 금관가야 김수로왕과 결혼했는데 뱃길 등이 양 도시에 걸쳐 있어 이를 기념하는 축제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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