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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유인 우주선 30일만에 우주 정거장에서 분리, 귀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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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1-17 21:34:57  |  수정 2016-12-28 17: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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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신화/뉴시스】김재영 기자 = 중국의 유인 우주선 선저우(神舟)-11호가 중국 베이징 시간으로 17일 오후 12시41분 지구를 궤도 선회하고 있는 우주 정거장 톈궁(天宮)-2호에서 분리됐다.

 이 분리는 두 우주 비행사 장하이펑과 천둥의 지구 귀환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두 사람은 중국인으로서는 가장 오랜 기록인 30일 동안을 우주 공간에서 생활했다.

 선저우 우주선은 도킹 합체했던 정거장에서 분리된 후에도 지상 관제국으로부터 명령이 있을 때까지 톈궁 옆에 머물러 있게 된다. 하루 쯤 지나 유인 우주선 캡슐은 지구 상공 393㎞ 지점의 선회 궤도에서 하강해 지구 재진입 길에 나설 전망이다.

 선저우의 제1 지구 착륙 지점은 내몽고에 소재해 있다. 우주선 회수에 드론이 처음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우주 정거장 톈궁은 선회 비행과 실험을 계속하다가 내년 4월 중국의 첫 우주 화물선인 톈저우(天舟)-1호와 도킹하게 된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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