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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올 '대통령자유메달' 시상식.. 톰 행크스, 마이클 조던등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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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1-23 07:33:52  |  수정 2016-12-28 17: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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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P/뉴시스】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 룸에서 싱어송라이터인 브루스 스프링스턴에게 대통령 자유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이 날 시상식에는 올해의 대통령 자유메달 수상자로 선정된 21명 중 가수,  과학자, 자선사업가 등 다수가 참석했다.  2016.11.23
【워싱턴=AP/뉴시스】차의영 기자 = 버락 오바마는 22일 (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 룸에서 민간인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자유메달"(the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 )의 올해 수상자 21명에 대한 시상식을 마쳤다.

 수상자들 가운데에는 톰 행크스, 로버트 드니로,  로버트 레드포드, 시실리 타이슨 같은 배우들과 음악인, 운동선수 , 기타 오바마 대통령에게 깊은 감명을 준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날 시상식에서 " 오늘 수상자들은 오늘날의 나를 만들어 주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사람들이다"라고 존경을 표하고 이들이 미국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며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제공하는 사람들이라고 치하했다.

  마이클 조던, 카림 압둘 자바 등 최고의 농구선수 2명 , 노래와 자작 음악으로 사랑받은 브루스 스프링스틴, 다이애나  로스,   자선사업가인  빌 게이츠와 멜린다 부부,  코미디언 엘렌 드제너러스와 방송인 빈 스컬리도 이 날  자유 메달을 받았다.

 자유메달은 미국 시민으로서 국익을 위해 헌신하거나 문화를 비롯한 각 방면에서 중요한 업적을 이룩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의 상이다.

 이 날 사후에 메달이 추서된 사람으로는 미국 원주민 운동가  엘루이즈 코벨, 리어 애담 그레이스 호퍼가 있다.

 그 밖의 수상자로는 국방산업에 기여한 물리학자 겸 발명가 리차드 가윈,   세계적인 건축가  프렝크 게리, 수학자겸 컴퓨터과학자 마가릿 H. 해밀튼,베트남참전용사 기념비를 디자인한 마야 린,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aturday  Night Live)의 프로듀서 론 마이클스, 전 연방 통신위원회의장으로 공익사업과 자선사업의 공을 쌓은 뉴튼 미노우, 마이애미 데이드 칼리지의 에두아르도 파드론 총장 등이 있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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