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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여성 BJ 성희롱 유명 BJ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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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1-24 10:00:00  |  수정 2016-12-28 17:58:22
【의정부=뉴시스】배성윤 기자 =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인터넷방송 여성 BJ(인터넷방송에서 방송활동을 하는 사람)를 상대로 성희롱하고 음란 행위를 하는 장면을 방송에 내보낸 혐의로 BJ 조모(29)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2014년부터 게임방송 BJ로 활동하며 유명해진 조씨 등은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BJ 김모(30·여)씨의 방송에 접속, 다수의 시청자가 보는 가운데 성희롱하고 자위행위를 연상시키는 음란한 춤을 춘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경찰조사에서 "잘못이라기 보다는 재미있는 콘텐츠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음란한 춤을 춘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최근 인터넷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음란 영상을 송출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hiny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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