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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아스 합창단 30일 '크리스마스 칸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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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1-24 14:38:52  |  수정 2016-12-28 17:58:33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오페라와 뮤지컬, 합창으로 해석한 그라시아스합창단의 공연이 광주에서 펼쳐진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은 30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2016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무대에 올린다고 24일 밝혔다.

 오페라와 뮤지컬, 합창을 통해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전달하고 있는 이번 공연은 독창·중창·합창으로 이루어진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주제로 한 오페라 1막과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족 뮤지컬이 2막에 선보이며 3막은 헨델의 '메시아'의 대표곡들이 합창으로 공연된다.

 공연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 교수이자 러시아 공훈 예술가, 보리스 아발랸(Boris Abalyan)이 지휘를 맡는다.

 크리스마스 칸타타 순회공연의 수익금 전액은 아이티와 아프리카 등 어려운 나라에서의 자선공연과 국내 소외계층과 청소년들을 위한 공연에 사용된다.

 2000년에 창단된 그라시아스합창단은 2014 이탈리아 '리바델가르다 국제합창대회'에서 대상, 스위스 '몽트뢰 국제합창제'에서 1등상, 2015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합창제'에서 최고상(혼성1등상) 및 특별상 수상했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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