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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朴보다 깨끗한 사람 돌던져라"…국회 탄핵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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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1-30 16:52:24  |  수정 2016-12-28 18: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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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자유민총연합, 한겨레청년단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후 국회로 향하고 있다. 2016.11.30.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은 기자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자유민총연합, 한겨레청년단 등 보수단체는 30일 국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시도를 비판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사익 추구 없이 살아 왔다는 박 대통령은 '지금 물에 빠지면 물이 오염될까봐 가장 먼저 건져야 한다'는 국해(國害)의원들이 마련한 단두대 앞에 서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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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자유민총연합, 한겨레청년단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2016.11.30.  mangusta@newsis.com
 이들 단체는 "박 대통령은 주변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죄를 저질렀다고 고백하며 자신의 운명을 이들 국해 의원에게 맡겼다"면서 "그가 저지른 죄는 대북송금으로 주적의 핵개발을 도운 죄보다 큰 것이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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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자유민총연합, 한겨레청년단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2016.11.30.  mangusta@newsis.com
 이들 단체는 "박 대통령의 생사여탈권을 쥔 국해 의원들은 탄핵을 한번 해 봐라. 탄핵 외에 또 어떤 다른 방법이든 박 대통령을 퇴진시켜 보라"며 "너희들 중 박 대통령보다 깨끗한 사람이 먼저 나서서 그에게 돌을 던져라"라고 비난했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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