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야구/MLB

[프로야구]롯데, 우완투수 파커 마켈과 50만 달러에 계약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6-12-08 11:50:07  |  수정 2016-12-28 18:02:29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롯데 자이언츠 새 외국인 투수 파커 마켈. 2016.12.08.(사진=구단 제공)
【서울=뉴시스】오종택 기자 = 롯데 자이언츠가 내년 시즌 조쉬 린드블럼 대신 우완 투수 파커 마켈(26)과 함께 한다.

 롯데는 8일 새 외국인 투수로 파커 마켈과 총액 52만5000달러(사이닝 보너스 2만5000달러 포함)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2010년 템파베이 레이스에 입단한 마켈은 193㎝, 100㎏의 체격을 갖춘 우완 정통파 투수다.

 150㎞ 이상의 빠른 공과 함께 높은 타점에서 내리 꽂는 직구를 구사한다. 뛰어난 땅볼유도 능력을 갖추고 있다.

 마이너리그 통산 197경기에 출전해 466.2이닝을 소화하며 34승 26패 평균자책점 3.99를 기록했다.

 올 시즌 템파베이 레이스 산하 트리플A 팀인 더램 불스에서 5승 3패 평균자책점 2.52의 성적을 남겼다.

 마켈은 "롯데 자이언츠에서 맞이할 다음 시즌이 정말 기대된다. 새로운 나라를 경험하며 새로운 곳에서 야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감사함을 느낀다"며 "팀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 새로운 팀 동료와 코칭스태프 그리고 팬들을 빨리 만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두 시즌 동안 롯데에서 활약한 린드블럼은 개인사유로 구단에 재계약 포기 의사를 밝혔다.

 ohjt@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스포츠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