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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구급대원 추행한 농업인 단체 간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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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2-09 16:41:37  |  수정 2016-12-28 18: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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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이준석 기자 = 농업인 단체의 한 간부가 여성 119구급대원의 신체 부위를 만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사)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소속 간부 김모(39)씨를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8시45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 음식점에서 술에 취해 넘어진 자신의 몸 상태를 살피던 구급대원 A(23·여)씨의 다리 등 신체 부위를 4차례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김씨는 직장 동료들과 술을 마시던 도중 넘어졌고, A씨는 김씨 동료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당일 김씨가 만취 상태여서 신원을 파악한 뒤 돌려보냈다"며 "조만간 김씨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l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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