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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박달재수련원 '가족친화기업'에…11곳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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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2-12 10:29:52  |  수정 2016-12-28 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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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제천시 봉양읍 원박리 박달재수련원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6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됐다. 2016.12.12.  photo@newsis.com
【제천=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제천시는 봉양읍 원박리 박달재수련원이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한 '2016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제천지역에는 2013년 제천운수를 시작으로 2014년 제천시청과 한국자연환경연구소, 지난해 유유제약, 씨알푸드, 제천교통, 휴온스, 성원안전산업, 태양농산, 태양물산에 이어 가족친화인증기업이 11곳으로 늘었다.

 여가부는 해마다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과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용하는 기업·공공기관을 심사해 가족친화인증을 부여한다.

 가족친화 인증기업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제공하는 각종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제천시가 제공하는 인센티브는 제천시 청소년수련원 사용료 50% 감면, 박달재자연휴양림 사용료 30% 감면, 청풍문화재단지 입장료 면제다.

 박달재수련원 이종진 원장은 "근로자의 가족친화적 복지제도 정착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천시는 가족친화인증기업 확산을 위한 컨설팅 지원을 활발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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