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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경남, 전북에 서상민 내주고 '김지웅+현금'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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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2-02-24 15:50:06  |  수정 2016-12-28 00:16:30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프로축구 경남FC는 전북현대로부터 미드필더 김지웅(23)을 영입했다.

 경남은 24일 김지웅과 현금을 받는 조건으로 서상민을 전북으로 보내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김지웅의 계약기간은 3년이다.

 올림픽대표팀 출신 김지웅은 경희대를 졸업한 뒤 전북에 입단해 2시즌 동안 뛰었다. 데뷔 시즌이었던 2010년에는 16경기에 출장해 1득점 2도움을 기록했다. 2011시즌에는 13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다.

 김지웅은 “올 시즌 경남이 좋은 성적으로 8위 이내에 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최진한 경남 감독은 “스피드가 빠르고 전투적인 스타일이어서 팀플레이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커 등 여러 가지로 활용도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으로 이적한 서상민은 지난 2008년 경남에 입단해 103경기에 출전, 12골 5도움을 기록했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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