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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관내 버스노선 대폭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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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2-03-15 17:53:33  |  수정 2016-12-28 00:22:16
【고령=뉴시스】김재욱 기자 = 경북 고령군은 26일부터 관내 농어촌버스 노선을 조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00년도 농어촌버스제도가 도입된 이후 주민들의 요구로 계속 노선을 연장했지만 유가상승, 자가용 증가 등으로 관내 버스업체인 (주)경일여객경일여행버스의 경영난이 가중되자 불합리한 노선을 조정하게 된 것이다.

 고령읍 노선과 성산면 노선, 개진면 노선, 우곡면 노선은 현행 노선을 유지한다.

 덕곡면 백운1리 마을회관에서 백운동 국민호텔까지 노선은 이용률 저조로 1일4회 운행에서 장날만 1일 4회 운행으로 변경한다.

 운수면 노선은 고령에서 수륜리까지는 1일1회 운행에서 운행중지하고 고령에서 작은동(화암1,2리)까지는 1일3회 운행에서 장날만 1일 2회(오전, 오후) 운행한다.

 다산면 노선은 다산(송곡, 벌지, 노곡)에서 서부까지 구간에서 면소재지에서 대구구간은 운행중지하고 관내 전구간 1대로 순환운행한다.

 다산산단에서 서부까지 구간은 기존 4회운행에서 운행중단한다.

 쌍림면 노선은 평지리에서 포두까지 구간에서 1일4회 운행이 장날만 1일 4회 운행으로 변경된다.
 
 군 관계자는 “변경된 노선은 버스경량화 및 노선분석 용역을 통해 버스회사의 경영개선을 하겠다"면서 "군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u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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