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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들 자네, 거북이 '적도의 남자'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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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2-04-10 11:29:21  |  수정 2016-12-28 00: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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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SBS TV '옥탑방 왕세자'와 MBC TV '더 킹 투 하츠'가 4·11 국회의원 선거방송 때문에 결방한다. 3사 수목드라마 중 꼴찌인 KBS 2TV '적도의 남자'는 정상 방송된다.

 SBS는 11일 오후 4시부터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 개표방송 '2012 국민의 선택'을 내보낸다. 이에 따라 일일드라마 '내 딸 꽃님이',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예능프로그램 '짝' 등을 결방한다.

 '옥탑방 왕세자'는 12일 밤 9시55분부터 2회 연속 방송된다. 목요일 밤 11시대의 예능프로그램 '스타 부부쇼 자기야'는 이날 하루 쉰다.

 MBC '더킹투하츠'도 11일 '선택 2012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 개표방송'에 밀렸다. 12일 밤 9시55분 7, 8회를 몰아 방송한다. 4일 보직PD 사퇴로 스페셜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2주 연속 볼 수 없게 됐다. 12일 '주병진 토크콘서트'도 편성에서 빠졌다.

 방송 5회 만에 시청률 10%대를 넘어선 KBS 2 '적도의 남자'는 11, 12일 밤 9시55분에 예정대로 방송된다. '옥탑방 왕세자'와 '더킹투하츠'와의 격차를 좁힐 절호의 기회다.

 KBS는 11일 1TV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방송 선택 300'을 통해 총선 출구조사 결과를 전한다.  1TV 일일드라마 '당신뿐이야'는 결방되고 12일 KBS 2TV '해피선데이'는 그대로 방송된다.

 gogogir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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