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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골목주민 多多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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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2-07-10 14:35:31  |  수정 2016-12-28 00:56:32
【대구=뉴시스】박광일 기자 = 대구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성내2동 주민센터에서 '상화와 함께하는 골목주민 多多(다다)프로젝트' 발대식을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상화와 함께하는 골목주민 多多프로젝트'는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중구 근대골목과 상주 주민들을 연결해 골목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이다.

 이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2012 생활문화공동체사업'에 선정돼 오는 12월까지 사업비 4500만원을 지원받았다.

 중구 근대골목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번 프로젝트의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32명이 참여를 신청했다. 특히 일본인 결혼이주여성도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요 프로그램은 관광기념품 제작 등 공예교실과 시·노래극 교실, 인형극교실 및 아트마켓 운영, 공연 발표 등이다. 총 10주 동안 주 1회씩 운영된다.

 프로젝트의 총괄 PM은 (사)예술마당 솔 손병열 사무국장이 맡았으며 프로그램 강사 예술가로는 '연극과교육연구소 도도' 이현순 대표 등 7명이 참여한다.

 재단은 주민참여 수업이 마무리되는 9~11월께 상화골목 현장에서 아트마켓과 공연발표회를 통해 그간 진행한 프로젝트 사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pgi02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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