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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원기준 안지환 장광…EBS라디오 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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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2-24 16:29:45  |  수정 2016-12-28 0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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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책 읽어주는 라디오' EBS FM(서울·경기 104.5㎒)이 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다.

 EBS는 25일부터 '주제가 있는 책방' '안지환이 읽어주는 국어 교과서'를 신설하는 등 봄 개편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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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가 있는 책방'은 매달 하나의 주제를 선정, 관련 문학작품을 릴레이로 낭독하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뮤지컬배우 겸 탤런트 원기준(39)의 진행으로 월~금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된다. 실시간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와 소통하는 한편 분기별로 콘서트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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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지환이 읽어주는 국어 교과서'는 초·중·고 국어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을 다룬다. 작가와 줄거리 소개, 작품 해설 등의 형식이다. 월~금요일 오후 3시20분부터 20분 간 성우 안지환(44)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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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셀러 중 작품성이 높은 책을 엄선, 낭독하는 '화제의 베스트셀러'는 탤런트 소유진(32)이 진행한다. 기존의 낭독 위주 구성을 탈피, 요일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월~금요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방송된다.

 동서양의 대표 소설들을 드라마로 만나는 '라디오 소설'은 25일부터 4주간 프랑스 문호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을 방송한다. 성우 겸 영화배우 장광(61)이 해설한다. '장 발장'은 KBS 2TV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 악덕PD로 등장한 탤런트 곽민석(42)이 연기한다.

 kafk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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