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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실질적 행정수도의 기반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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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2-23 18:23:58  |  수정 2016-12-28 16: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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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노왕섭 기자 = 이춘희 세종시장은 23일 송년 기자회견을 통해 "세종시는 올해 실질적 행정수도의 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시의 주요 성과로 국민안전처,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 정부청사관리소 등 4개 기관 이전확정과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 확정을 꼽았다.

 또 인구가 21만명을 넘어서고, 내년도 본예산 규모가 처음으로 1조원 넘어서 실질적 행정수도로서의 기반을 닦은 점을 평가했다.

 이 시장은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 창조마을 조성과 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 등에도 의미를 뒀다.

 또 소득, 일자리, 주거 등 6개 분야의 세종시민 복지기준 마련과, 첫아이 출산 장려금 120만원 인상도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특히 SK바이오텍 등 70개 우량기업을 유치해 첨단산업단지를 1년 6개월만에 100% 분양한 것도 성과로 들었다. 명학산업단지 분양률도 12월 현재 82.3%를 기록하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내년도는 행복도시 건설 2단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로 행복청, 세종시교육청, LH 등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겠다"며 "는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실질적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ws57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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