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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역 확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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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15 14:45:48  |  수정 2016-12-28 16: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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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노왕섭 기자 = 세종시가 한국철도공사와 15일 조치원역에서 조치원역 광장 환경 개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춘희 시장과 권영석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6.03.15. (사진=세종시청 제공)  phto@newsis.com
세종시-코레일과 조치원역 광장 환경개선 협약

【세종=뉴시스】노왕섭 기자 = 세종시가 한국철도공사와 15일 조치원역에서 조치원역 광장 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치원역광장 환경개선은 세종시 관문인 조치원역 주변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양 기관의 첫 번째 단계의 사업이다.

 원도심의 중심인 조치원역 광장을 문화·소통의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7월부터 두 기관이 사업을 논의해 왔다.

 세종시와 코레일은 역 광장을 '교통기능 중심'에서 시민들 누구나 문화·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형성 중심'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국대학생 디자인 공모전'과 '전국 현상설계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 받아 조치원역 광장에 젊음의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향후 추진될 완충녹지 개선사업, (구)정비사무소 부지 정비 및 주차장 조성 등 연계사업도 탄력을 받아 조치원역 경관사업 전반에 시너지효과가 발휘될 것으로 보인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과 공공기관이 협력하고 도시재생에 대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ws57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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