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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식]세종시, 지역 건설업체 수주 지원 총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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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29 15:28:15  |  수정 2016-12-28 16:49:53
【세종=뉴시스】노왕섭 기자 = ◇세종시, 지역 건설업체 수주 지원 총력

 세종시가 정부3.0 취지의 일환으로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지원을 통해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에 힘을 쏟는다.

 29일 세종시에 따르면 신도시를 포함해 올해 관내에서 발주되는 건설사업 규모는 세종시(1920억원), LH(1조2795억원), 행복청(4843억원), 기타 공공기관 및 민간(4조8352억원) 등 총 6조8000억원이다.
 
 시는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물량(지역제한 경쟁입찰·지역의무공동도급)이 5000억원 규모이지만 지역업체가 더 수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주요 공공기관의 건설공사 발주계획과 새롭게 달라진 제도 등을 포함한 안내자료 배부, 하도급 지원을 위한 정기적 현장 홍보, 협조공문 발송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신도시 대형사업장에 지역업체의 부분 참여를 보장할 수 있도록 시와 LH, 대형건설사간 상생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하여 수주를 지원할 방침이다.


 ◇세종시, 찾아가는 스마트쉼센터 운영

 세종시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공동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중독해소와 건전한 정보문화 정착을 위해 29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찾아가는 스마트쉼센터'를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스마트쉼 센터'는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성격검사 ▲올바른 자녀 지도 상담 ▲예방교육 및 상담사업 홍보 등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전문 상담사와 강사의 도움을 받아 관찰자 및 자가진단 검사와 상담을 받고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방법을 체험했다.


 ◇세종시 조치원소방서, 총선 대비 소방특별조사

 세종시 조치원소방서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사전 투·개표소 등 30개소에 대해 4월 11일까지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투표소 29개소, 개표소 1개소 등 총30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시설을 점검해 사전에 위험요소를 제거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투·개표소 설치 건물의 소방시설 상태 점검 ▲피난과 방화시설 유지·관리 ▲소화기 비치와 옥내소화전 등 소화설비 사용법 교육 ▲ 화기취급 시설의 안전여부 확인 등이다.

 또한 선거 당일 개표소에 소방차량 등 인력·장비를 지원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nws57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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