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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식] 세종시, 행정도시 이주민 생활안정기금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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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4-25 13:22:40  |  수정 2016-12-28 16:57:55
【세종=뉴시스】노왕섭 기자 = ◇세종시, 행정도시 이주민 생활안정기금 지원

 세종시는 행정도시 건설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전세보증금과 창업자금 등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액은 13억여원이며 연 금리 1%에 2년 거치 3년 균등상환을 조건으로 가구당 3000만원까지 융자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2005년 5월 24일 이전부터 행정도시 예정지역에 거주하던 사람으로 신청일 현재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희망자는 5월 2일까지 세종시 복지정책과(044-300-3341)에서 융자신청서를 받아 접수하면 된다.

 시는 생활안정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대상자를 선정하고 7월중 KEB하나은행을 통하여 융자금을 지원한다.

 시는 2011년도부터 이주민을 위하여 생활안정기금을 조성, 저금리로 융자하고 있다.


 ◇세종시, 한시임기제 공무원 7명 임용

 세종시가 25일 육아휴직자들을 대체할 한시임기제 공무원 7명을 임용했다.
 
 이번에 임용된 한시임기제 공무원은 나라일터 대체인력뱅크와 세종시 홈페이지로 공고와 면접을 통해 선발했다.

 시는 한시제 공무원 운영으로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에 따른 업무공백을 줄이고, 육아휴직·출산휴가를 마음 놓고 사용하는 직장문화를 확산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올 상반기부터 예측 가능한 인력운영을 위하여 상·하반기 휴직자 사전수요조사(1월, 7월)를 실시하고 있다.


 ◇세종시,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

 세종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국토교통부·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운동은 수질오염의 주범인 방치된 지하수를 원상복구(폐공처리)함으로써 지하수 오염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신고대상은 방치·은닉되어 있는 모든 지하수공(온천, 먹는 샘물 등 포함)이다.

 방치공을 발견한 시민은 세종시 상하수도과(044-300-4522)와 한국수자원공사 지하수 방치공 신고(080-654-8080), 국가지하수정보센터 홈페이지(www.gims.go.kr) 등에 연말까지 신고하면 된다.


 ◇세종시 조치원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임명

 세종시 조치원소방서가 25일 소방서에서 지역사회 안전과 소방업무를 보조할 의용소방대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임동권 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원 33명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하고 지역 안전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당부했다.

 조치원소방서는 올 초 관내 거주 또는 상주하는 주민가운데 공개모집을 통해 심신이 건강하고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이 투철하다고 인정되는 이들로 선발했다.

 nws57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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