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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청사 출·퇴근 편리해져…국도1호선 교차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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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6-02 15:49:07  |  수정 2016-12-28 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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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 정부세종청사 인근 국도1호선 교차로 구조개선 위치도.
【세종=뉴시스】노왕섭 기자 = 행복도시에서 정부세종청사 출·퇴근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과 LH 세종특별본부(본부장 홍성덕)는 이하 행복도시의 국도1호선 외곽순환도로와 공주방향 국도36호선이 만나는 주추 상부 교차로를 출·퇴근 시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구조 개선공사를 본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선방침은 정부세종청사 등 행복도시 출·퇴근 운전자와 행복도시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것으로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복청과 LH는 외곽순환도로 주추지하차도와 국도36호선이 만나는 교차로의 교통용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교차로 오르막차로(램프)를 확장(1~2차로)하고 변속차로를 설치하는 등 전면적인 교차로 구조개선 공사를 시행, 오는 10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행복도시 국도1호선 외곽순환도로는 지난 2012년 10월 개통한 이후, 2013년에 2만 5354대, 2014년도에 2만 9529대, 2015년도에는 하루 평균 교통량이 3만 8736대로 매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는 행복도시 1생활권에 입주한 주민뿐만 아니라 세종시 장군면 등 주변지역의 인구증가에 따라 교통량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임주빈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마련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nws57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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