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아이즈 | 모바일뉴시스
03.30 (월)
      
최근기사 야구/MLB 축구 골프 농구 배구 스포츠일반 포토
스포츠
축구
[2010WC][프로필](13)정성룡::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2010WC][프로필](13)정성룡
등록 일시 [2010-05-17 15:30:00]       최종수정 일시 [2010-05-17 16:27:42]
【서울=뉴시스】월드컵특별취재팀 = 정성룡(25. 성남)은 빠른 프로 데뷔에 이어 출중한 기량을 입증해내며 대표팀에 입성한 골키퍼다.

1985년 1월 4일 경기도 광주에서 출생한 정성룡은 광주초에서 축구를 시작, 서귀포중과 서귀포고를 거쳐 2003년 포항스틸러스에 입단했다.

정성룡은 당시 포항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던 베테랑 골키퍼 김병지(40. 현 경남)의 그늘에 가렸고, 2006년까지 3년 간 1군 무대를 밟지 못했다.

하지만, 김병지가 FC서울로 이적하며 기회가 생겼고, 이후 두각을 드러내며 프로무대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07년 핌 베어벡 감독의 부름을 받고 대표팀에 합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나선 정성룡은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하며 A매치 데뷔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그해 눈부신 선방 끝에 리그 5위 포항을 정상에 올려놓으며 실력을 인정 받았다.

2008년 1월 성남일화로 이적한 정성룡은 허 감독의 부름을 받고 다시 대표팀에 합류, 1월 30일 칠레와의 평가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고, 2008베이징올림픽을 거쳐 2010 남아공월드컵 3차예선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경험을 쌓아갔다.

2008년 7월 코트디부아르와의 올림픽대표 평가전 전반 40분 골킥으로 골망을 흔들어 대표팀 사상 최장거리 골(85m)이자 처음으로 득점에 성공한 골키퍼가 되기도 했다.

2008년 10월 이운재(37. 수원)가 대표팀에 복귀하며 좀처럼 주전 기회를 잡지 못했지만, 이듬해 K-리그 준우승에 일조하며 기량을 과시했다.

올 시즌 전반기까지 맹활약한 정성룡은 이운재가 흔들리자 더욱 조명받기 시작했고, 지난 16일에는 에콰도르와의 A매치 평가전에 나서 무실점을 기록하며 주전경쟁에 다시 불을 당긴 상태다.

정성룡은 골키퍼로서는 이상적인 190cm의 큰 키와 침착함을 지닌 선수로 평가되고 있다.

◇정성룡 프로필

▲생년월일=1985년 1월 4일

▲체격= 190cm, 86kg

▲포지션=GK

▲소속=성남일화

▲A매치 출전=14회

▲득점(GK실점)=-6골

▲월드컵 출전경험=없음

news@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사진 구매 : 콘텐츠 판매
<손 안에서 보는 세상, 모바일 뉴시스>

로켓 공격으로 IS 압박 강화한 이라크군
【티크리트=AP/뉴시스】이라크 정부군이 28일(현지시간) 바..
승리거둔 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
29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 리그 넥센 히..
강남 한복판의 싱크홀
29일 오전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공사중인 서울 강남구 ..
리콴유 싱가포르 전 총리 국장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싱가포르국립대학 문..
강남 한복판 거대 싱크홀 발생
29일 오전 지하철 9호선 공사중인 서울 강남구 봉은사와 종..
"바람 피웠다" 아내 찔러 살해하고 자..
지적장애 10대女 성폭행 촬영…징역 3..
법학과 교수, 열차서 30대 여성 성추행
성매수남 속여 수천만원 챙긴 쌍둥이 ..
간 큰 도둑…경찰 지구대서 절도
"오피러스 급발진 소송…운전자 패소 확정"
지적장애 10대女 성폭행 촬영…징역 3년
법원 "보험료 할증기준 미설명 고객에 배상해..
法 "불륜 해임 교사 퇴직급여 감액 부당"
대법 "경남기업 '암바토비 공사대금' 하도급..
회사소개 | 제휴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청소년보호정책 | 저작권규약 | 광고·제휴문의 | 콘텐츠판매 | 고충처리 | 기사제보 | 개인정보취급방침 |
대표이사 : 홍선근·김현호 ㅣ 주소 : 서울 중구 퇴계로 173 남산스퀘어빌딩 (구 극동빌딩) 12층 ㅣ 사업자등록번호 : 102-81-36588
발행인 : 홍선근 ㅣ 고충처리인 : 한평수 ㅣ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중구 0398호 ㅣ 문의 02-721-7400 webmaster@newsis.com
Copyright(c) NEWSIS.COM All rights reserved. 뉴시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