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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5월 아이스쇼, 고르디바 등 출연진 확정::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김연아 5월 아이스쇼, 고르디바 등 출연진 확정
등록 일시 [2011-03-24 11:14:37]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피겨 여왕' 김연아(21·고려대)의 5월 아이스쇼 출연진이 확정됐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5월6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특설링크에서 열리는 'KCC스위첸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1' 출연진을 24일 확정, 발표했다.

김연아를 비롯해 2010밴쿠버동계올림픽 페어 금메달리스트 선쉐-자오훙보(이상 중국), 1998캘거리동계올림픽과 1994릴레함메르동계올림픽에서 페어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예카트리나 고르디바(러시아)가 출연한다.

1998나가노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일리아 쿨릭(러시아), 2006토리노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은메달리스트 스테판 랑비엘(스위스), 2007세계피겨선수권대회 싱글 우승자 브라이언 쥬베르(프랑스)도 김연아와 함께 은반을 수놓는다.

출연진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고르디바이다. 1988캘거리동계올림픽, 1994릴레함메르동계올림픽 페어 2회 연속 금메달을 따낸 고르디바는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고르디바는 남편 쿨릭과 함께 파워풀한 공연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2006토리노동계올림픽 페어 부문 은메달을 땄던 장단–장하오(이상 중국), 2010~2011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위에 오른 알리사 시즈니(미국), 2009년과 2010년 미국선수권대회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제레미 애보트가 참가한다.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수확한 곽민정(17·수리고)과 2010년과 2011년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종합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여자 싱글을 우승을 차지한 한국 여자 피겨의 '샛별' 김해진(14·과천중)도 김연아와 함께 한다.

김연아는 이번 아이스쇼에서 새로운 쇼트프로그램 '지젤'을 선보인다. 김연아는 새로운 갈라프로그램에도 함께 공개할 생각이다.

김연아는 지난 20일 귀국 기자회견에서 "5월 아이스쇼에서 쇼트프로그램 '지젤'을 선보일 것이다. 새로운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 '오마주 투 코리아'는 8월 열리는 아이스쇼에서 연기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KCC스위첸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1' 입장권은 인터파크를 통해 다음달 5일부터 판매된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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