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아이즈 | 모바일뉴시스 | 뉴시스헬스
04.20 (일)
   
최근기사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의료/복지/여성 교육/취업/노동 환경/날씨
사회
의료/복지/여성
휴가 후 질염 증상, "과도한 세정제는 면역력 저하 부를 수도"::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휴가 후 질염 증상, "과도한 세정제는 면역력 저하 부를 수도"
등록 일시 [2011-08-16 13:46:50]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휴가를 다녀온 뒤 많은 여성들이 질염 증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엘헬스케어는 얼루어코리아닷컴과 함께 25~39세 여성 1278명을 대상으로 '바캉스 후 질염 증상 경험 여부'를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95%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고 16일 밝혔다.

증상별 빈도는 '평소보다 질 분비물 양이 증가했다'는 답이 49.7%로 가장 많았고 '외음부의 가려움증'은 27.5%, '불쾌한 냄새' 26.7%, '소변 볼 때 통증 동반' 20% 순으로 나타났다.

또 바캉스 후 질염이 있다는 응답자의 31.7%는 질 분비물 증가와 외음부의 가려움증 등 두 가지 증상 이상을 복합적으로 경험했다고 답했다.

강서미즈메디병원 산부인과 김태준 과장은 "질염은 덥고 습한 여름철에 쉽게 나타난다"며 "특히 물놀이가 잦은 바캉스 중에는 물 속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칸디다균으로 인해 칸디다성 질염에 걸리기 쉬워 치료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또 바캉스 후 질염을 경험했다는 응답자 2명 중 1명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했다'고 답했다.

방치한 이유로는 '금세 없어져서'가 57.8%, '단순한 생리 전 증후군인 줄 알고'가 21.9%였으며, 이는 일반적인 냉과 질염 증상으로 나타나는 분비물의 차이를 정확히 모르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김태준 과장은 "건강한 여성도 질 분비물은 있지만 지속적으로 나오거나 심한 냄새와 가려움증을 동반한다면 질염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또 "과도한 세정제 사용은 질염 원인균에 대항하는 좋은 균까지 살균시켜 면역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바이엘헬스케어 관계자는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질염 치료제인 카네스텐 질정은 항진균제 역할을 하는 클로트리마졸이 들어 있어 질염의 원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등 간편한 자가치료를 돕는다"고 설명했다.

박소혜기자 fristar@newsishealth.com

▶ 강용구 박사, ‘키’는 노력으로 더 클 수 있다.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사진 구매 : 콘텐츠 판매
<손 안에서 보는 세상, 모바일 뉴시스>
[진도여객선침몰]입사한지 4개월 된 3등 항해사 박모..
18일 오후 구속영장이 청구된 침몰된 여객선 세월호 3등항해..
살신성인 승무원 "故박지영씨를 의사자로 "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4일째인 19일. 당시 사고현장에..
'공무원 시험 마친 수험생들'
9급 국가공무원 필기시험이 치러진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
[세월호 참사] 팔짱끼고 앉은 정 총리, 실종자 가족들..
20일 오전 전남 진도실내체육관의 실종자 가족들이 청와대 ..
[세월호 참사]안산단원고 故 김초원 교사 발인
세월호 침몰 닷새째인 20일 오전 경기 안산제일장례식장에서..
15살에 엄마 되고 27세에 할머니 된 여..
학원서 번개탄 자살 기도하다 화재…1..
갓난아이 살해 20대 '집행유예'
"호기심에…" 성관계 도중 목졸라 살해
남녀 혼숙으로 軍 성추행 감소 시도?
갓난아이 살해 20대 '집행유예'
대법, 이적단체 '련방통추' 간부 유죄 취지 ..
대법 "운전면허 적성검사기간 스스로 확인해..
대형약국 투자미끼 100억대 사기 유명약사 중..
"호기심에…" 성관계 도중 목졸라 살해
회사소개 | 제휴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청소년보호정책 | 저작권규약 | 광고·제휴문의 | 콘텐츠판매 | 고충처리 | 기사제보 | 개인정보취급방침 | |
(우)100-705 서울 중구 퇴계로 173 남산스퀘어빌딩 (구 극동빌딩) 12층 TEL)02-721-7400, FAX)02-721-7499
Copyright(c) NEWSIS.COM All rights reserved. 뉴시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