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아이즈 | 모바일뉴시스
06.30 (화)
최근기사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의료/복지/여성 교육/취업/노동 환경/날씨
사회
의료/복지/여성
휴가 후 질염 증상, "과도한 세정제는 면역력 저하 부를 수도"::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휴가 후 질염 증상, "과도한 세정제는 면역력 저하 부를 수도"
등록 일시 [2011-08-16 13:46:50]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휴가를 다녀온 뒤 많은 여성들이 질염 증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엘헬스케어는 얼루어코리아닷컴과 함께 25~39세 여성 1278명을 대상으로 '바캉스 후 질염 증상 경험 여부'를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95%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고 16일 밝혔다.

증상별 빈도는 '평소보다 질 분비물 양이 증가했다'는 답이 49.7%로 가장 많았고 '외음부의 가려움증'은 27.5%, '불쾌한 냄새' 26.7%, '소변 볼 때 통증 동반' 20% 순으로 나타났다.

또 바캉스 후 질염이 있다는 응답자의 31.7%는 질 분비물 증가와 외음부의 가려움증 등 두 가지 증상 이상을 복합적으로 경험했다고 답했다.

강서미즈메디병원 산부인과 김태준 과장은 "질염은 덥고 습한 여름철에 쉽게 나타난다"며 "특히 물놀이가 잦은 바캉스 중에는 물 속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칸디다균으로 인해 칸디다성 질염에 걸리기 쉬워 치료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또 바캉스 후 질염을 경험했다는 응답자 2명 중 1명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했다'고 답했다.

방치한 이유로는 '금세 없어져서'가 57.8%, '단순한 생리 전 증후군인 줄 알고'가 21.9%였으며, 이는 일반적인 냉과 질염 증상으로 나타나는 분비물의 차이를 정확히 모르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김태준 과장은 "건강한 여성도 질 분비물은 있지만 지속적으로 나오거나 심한 냄새와 가려움증을 동반한다면 질염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또 "과도한 세정제 사용은 질염 원인균에 대항하는 좋은 균까지 살균시켜 면역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바이엘헬스케어 관계자는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질염 치료제인 카네스텐 질정은 항진균제 역할을 하는 클로트리마졸이 들어 있어 질염의 원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등 간편한 자가치료를 돕는다"고 설명했다.

박소혜기자 fristar@newsishealth.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사진 구매 : 콘텐츠 판매
<손 안에서 보는 세상, 모바일 뉴시스>

고 진도희씨 영결식
MBC 공채 4기 탤런트 고 진도희씨가 29일 ..
삼성테크윈 임시주총, 주주노조가 장악
'한화테크윈'으로의 사명 변경을 위한 삼성테크윈의 임시 주..
삼성테크윈 사명 한화 변경 주총 파행
'한화테크윈'으로의 사명 변경을 위한 삼성테크윈의 임시 주..
삼성테크윈, 사명 한화 변경 주총 파행
'한화테크윈'으로의 사명 변경을 위한 삼성테크윈의 임시 주..
'연평해전' 영화 관람하는 故박동혁 병장 부모님
연평해전 13주기를 맞은 29일 육군 제11기계화보병사단(소장..
"선생님이 성추행" 여고생들 고소…수..
사망자 카드 사용하던 40대男 덜미
익산서 70대 벌초하러 갔다가 추락사
출근길 여성 넘어뜨려 휴대폰 빼앗은 2..
중국인 유학생, 낙태수술 받다 '뇌사'..
헌재 "업무상 재해 근로자 입증책임…'합헌'"
대법 "채무자 경제상황만으로 사기죄 처벌 할..
직무유기 진도VTS 전 센터장 항소심서 무죄
대법 "'탈북 브로커' 밀입북 도운 50대 탈북..
法, '클라우드 아틀라스' 불법 업로더에 100..
회사소개 | 제휴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청소년보호정책 | 저작권규약 | 광고·제휴문의 | 콘텐츠판매 | 고충처리 | 기사제보 | 개인정보취급방침 |
대표이사 : 홍선근·김현호 ㅣ 주소 : 서울 중구 퇴계로 173 남산스퀘어빌딩 (구 극동빌딩) 12층 ㅣ 사업자등록번호 : 102-81-36588
발행인 : 홍선근 ㅣ 고충처리인 : 박상권 ㅣ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중구 0398호 ㅣ 문의 02-721-7400 webmaster@newsis.com
Copyright(c) NEWSIS.COM All rights reserved. 뉴시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