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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수시]학생부 100% 반영대학 줄고 적성 전형대학 늘어
등록 일시 [2013-02-01 05:00:00]
【서울=뉴시스】류난영 기자 = 2014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 100% 반영 대학은 줄어든 대신 적성 전형을 반영하는 대학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에 따르면 201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일반전형 학생부 100%로 전형하는 대학이 전년도 인문계열 기준으로 88개교에서 올해 81개교로 7개교 감소한 대신 같은기간 적성고사로 전형하는 대학은 21개교에서 30개교로 대폭 늘어난다.

중앙대, 부산대, 경희대 등은 학생부 100% 전형을 폐지했다.

동덕여대, 금오공과대, 대진대, 안양대, 울산대, 을지대(대전), 평택대, 한밭대, 호서대, 홍익대(세종) 등 10개교는 적성고사를 신설했다.

적성고사 전형은 30개교에서 모두 1만7349명을 선발해 전년도 21개교 1만2846명과 비교해 4500여명 늘어났다.

논술고사 전형 대학도 전년 대비 2개교가 늘어나고 선발인원도 1725명이 증가해 33개 대학에서 1만5 124명을 선발한다.

부산대는 수시 일반전형에서 전년도 면접 대신에 올해는 학업역량평가를 실시해 학생부(30)와 학업역량평가(70)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달리 적용해 우선선발(50%)과 일반선발(50%)로 1520명을 선발한다.

중앙대는 수시 학생부 100% 일반전형을 폐지하는 대신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을 신설(285명)해 1단계로 학생부 교과 성적으로 5배수를 선발한 다음 우선선발(50%)은 서류 심사만으로 일반선발(50%)은 서류 및 면접 종합평가로 전형한다.

경희대는 수시2차 학생부 100% 일반전형을 폐지하는 대신에 수시1차 학교생활충실자 입학사정관 전형 모집인원을 전년도 340명에서 올해는 400명으로 늘렸다.

올해 적성고사 전형을 신설한 동덕여대는 수시1차 일반전형으로 우선선발(50%)은 적성 100%, 일반선발(50%)은 학생부 30%와 적성 70%로 전형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일반선발만 적용하여 B형으로 응시한 영역과 탐구영역 중 2개 영역의 등급 합이 6등급 이상, A형으로 응시한 영역 1개를 포함해 2개 영역의 등급 합이 5등급 이상이다.

금오공과대는 수시 일반전형에서 학생부 30%와 적성고사 70%로 전형하며 우선선발(50%)과 일반선발(50%)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달리 적용해 선발한다.

가천대, 강남대, 단국대(천안), 대진대, 명지대, 서경대, 성결대, 수원대, 안양대, 을지대, 평택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외대(용인), 한성대, 한신대, 호서대 등 대부분 대학들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적성고사 중심으로 선발한다.

오종운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 평가이사는 "올해 수시 전형에서 학생부 100% 전형 대학이 줄고 논술, 적성 등 대학별고사 전형 대학 및 선발인원이 늘었다"며 "이는 2014 수능 개편에 따라 수능의 변별력이나 수험생의 응시 수준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상위권 대학은 상위권 대학대로, 중위권 대학은 중위권 대학대로 우수 학생 선발과 선점을 위해 대학별 고사 전형 선발인원을 늘리는 추세로 보인다"고 말했다.

yo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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