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아이즈 | 모바일뉴시스
08.31 (월)
서울 세종 부산 대구/경북 인천 광주/전남 대전/충남 울산 경기동부 경기남부 경기북부 강원 충북 전북 경남 경남서부 제주
전국
인천
[세월호 참사]세월호 '미스터리'-세모해운의 후신?::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세월호 참사]세월호 '미스터리'-세모해운의 후신?
등록 일시 [2014-04-19 12:12:11]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어처구니없는 진도 앞바다 세월호 침몰사건으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 명칭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크루즈여객선인 세월호(6825t) 명칭은 크루즈급에 어울리지 않는 명칭이지만 한자로 확인한 결과 일반인이 인식하고 있는 세월(歲月)호가 아닌 '세상을 넘는다'는 의미의 세월(世越)호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이 1990년 여름 한강유람선 침몰사고로 15명의 실종자를 낸 세모그룹 산하 세모유람선의 대표자와 연관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모와 세월호의 연관성 여부에 새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당시 세모그룹의 유모(73)회장 장남과 차남이 세모그룹 부도 이후 청해진해운의 사실상 대주주로 알려진 가운데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이들이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져 세모그룹과 세월호의 연관성이 미스터리로 떠오르는 형국이다.

청해진해운 측은 2012년 10월 일본에서 폐선시킬 문제의 세월호를 160억원에 구입해 국내 최고 수준의 크루즈여객선으로 개조 운행하다가 이번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져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또 청해진해운은 해양수산부에서 지난 2006년 쾌속선부문 고객만족 우수상 등 무려 4차례나 우수상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정부의 해운사 평가가 승객 안전은 염두에 두지 않고 있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태백의 한 작명소 대표자는 "이번에 대형 참사를 낸 세월호는 세상을 넘어 세계 최고를 지향한다고 작명을 했지만 실제 여객선 상황은 이를 따르지 못하는 최저 수준이었다"며 "해운사가 대世 자를 쓴 자체가 잘못"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일부 누리꾼들은 언론에서 '진도여객선 침몰'표현은 잘못된 표현이라며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로 표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casinohong@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사진 구매 : 콘텐츠 판매
<손 안에서 보는 세상, 모바일 뉴시스>

강남역 지하철 인명사고..20대 정비업체 직원 사망
29일 오후 7시25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서울대입구..
강남역 지하철 인명사고..20대 정비업체 직원 사망
29일 오후 7시25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서울대입구..
대림산업 인천 도화,양주 모델하우스 성황
대림산업이 지난 28일 오픈한 ‘e편한세상 도화’, ‘e편한..
박 대통령, 5마리의 진돗개 '이름을 지어주세요'
박근혜 대통령이 30일 페이스북에 희망이와 새롬이가 새끼 5..
강남역 지하철 인명사고..20대 정비업체 직원 사망
29일 오후 7시25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서울대입구..
'첩보소설 대부' 70대男, 정체는 간첩..
70대母, 25년 병수발한 장애아들 살해
소개팅녀 알몸 찍어 유포한 대학병원 ..
80대 할머니 머리에 13cm 뿔…정체는?
부모·아이 뽀뽀가 성적 행위?…갑론을..
"상품권으로 환자 유인한 의사 면허..
'우수저류조 비리' 뇌물받은 성남시 ..
국민일보 前회장 비방 전 조용기재단..
신상정보 제공 안 하고 만남…국제결..
"아파트 입주자 측 '업무지시' 받아..
회사소개 | 제휴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청소년보호정책 | 저작권규약 | 광고·제휴문의 | 콘텐츠판매 | 고충처리 | 기사제보 | 개인정보취급방침 |
대표이사 : 홍선근·김현호 ㅣ 주소 : 서울 중구 퇴계로 173 남산스퀘어빌딩 (구 극동빌딩) 12층 ㅣ 사업자등록번호 : 102-81-36588
발행인 : 홍선근 ㅣ 고충처리인 : 박상권 ㅣ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중구 0398호 ㅣ 문의 02-721-7400 webmaster@newsis.com
Copyright(c) NEWSIS.COM All rights reserved. 뉴시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