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정부 신규 공공택지 발표
과천 환영, 의왕은 수용

정부의 신규 공공택지 지정 발표와 관련 과천시는 환영을, 의왕시는 적극적은 아니지만 정책을 수용 한다는 분위기다. 정부는 21일 수도권 집값 안정을 위해 신규 택지개발이 필요 하다며 광명, 의왕, 의정부, 성남, 시흥 등 경기도내 5곳을 신규 공공 택지 개발지로 지정 발표 했다. 하지만 앞서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을 통해 공개된 경기지역 신규택지 후보지 8곳 중 한 곳으로 포함 되면서 강력 반대 했던 과천시는 이번 발표에서는 제외 되자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시 관계자는 “과천시가 빠진 것을 매우 환영한다”며 “과천은 이미 뉴스테이사업과 지식정보타운사업지에서 주택공급이 진행 중이어서 또 주택공급이 진행되면 도시가 베드타운으로 전락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또 그는 "앞으로 과천시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과천시 주도의 부동산 개발계획을 심도 있게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며, 국토부의 사전 협의 요청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반해 그린벨트가 도시 전체 면적의 84.6%를 차지하면서 각종 개발에 제한을 받아온 의왕시는 이번 정부 발표에 포함된 것을 환영하지는 않지만 수용한다는 분위기다, 시 관계자는 “신규택지공급 대상 지역에는 도시지원시설용지가 최대한 확보 되는 것이 바람직 하며, 특히 이곳에는 지식산업센터와 IT단지 등 의왕시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시설이 조성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청계동 K 부동산 관계자는 "더 두고 봐야 알겠지만 현재는 그린벨트가 해제 되는 것에 대해 많은 지주들이 반기고 있다"고 전했다. Shpark.55@hanmail.net

많이 본 뉴스

지역 주요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