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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이성문화축제
시민참여형으로 다양하게

경기 (재)하남문화재단은 재단이 시로부터 위탁받아 주최하는 가을 축제 ‘2018 하남 이성산성문화축제’가 28~29일 이틀간 하남 유니온파크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이성산성문화축제는 1989년 하남이 시로 승격된 것을 기념해 만들어진 시민의 날 행사로 처음 시작됐다. 이후9 6년부터 이성문화제로 명칭을 바꾸고 현재까지 문화 행사와 시민 참여형 축제로 이어져 왔다. 특별히 올해 처음으로 하남문화재단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2018 하남 이성산성문화축제’는 하남시 대표 문화 콘텐츠와 ‘이성산성(사적 제422호)’을 활용해 문화 관광형 축제로의 변화를 시도한다는 계획이다. ‘2018년 하남 이성산성문화축제’는 가수 폴킴·장미여관의 축하공연부터 뮤지컬 넘버 갈라 콘서트, 팝페라 콘서트, DJ 파티 등 화려한 공연 라인업을 준비했다. 또한 ‘요고(腰鼓 ,고대~삼국시대 타악기)’를 모티브로 한 타악 공연 및 취타대 퍼레이드, 시민참여공연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 첫날에는 하남문화재단 상주단체 ‘벼랑 끝 날다’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퍼포먼스 ‘이성산성 성벽 축조 퍼포먼스’와 태사모예술단 취타대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이어 팝페라 가수 한아름, 윤성민, 오정환의 팝페라 공연과 시민참여공연 ‘하남가왕대전’, EDM DJ 공연, 여성댄스팀 ‘A.Feel’ 공연과 폴킴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29일에는 시민 댄스팀과 시민 밴드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축제의 메인 공연이라 할 수 있는 ‘이성산성판타지아’가 열린다. 이 공연은 하남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형식으로, 뮤지컬 넘버 갈라콘서트와 퓨전 북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끝으로 여성댄스팀 ‘Better-Swag’와 밴드 장미여관의 축하공연으로 축제가 마무리된다. 축제’는 화려한 공연 프로그램 외에도 역사와 문화, 먹거리 테마로 나눠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과 하남시의 특산물을 활용한 ‘쌈쌈거리’, 하남시 기업인협의회 상품전시 및 하남시 단체 플리마켓 등을 운영한다. 재단 관계자는 "하남문화재단에서 단독으로 주최하는 행사인 만큼 이전의 축제와는 차별화될 수 있도록 많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하남시의 역사와 하남이성산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ctde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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