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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급락주]고려아연, 4분기 실적 부진에 투자심리 약세

4분기 영업익·매출 전년比 32.1%·5.5% 감소 올해는 제련수수료 상승 힘입어 실적 개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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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12 11: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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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정호 기자 = 고려아연(010130)의 시장심리지수(MSI, Market Sentiment Index)가 12일 실적 부진 영향에 약세다.

이날 뉴시스와 코스콤이 주요 상장기업 250곳을 공동분석해 산출한 주식시장 MSI(http://m.newsis.com/stock.html, 모바일 전용)에 따르면 이날 고려아연의 MSI 레벨은 전 거래일(7단계) 대비 6계단 급락한 1단계 '매우 나쁨'을 나타내고 있다.

부진한 실적이 발목을 잡은 탓이다. 고려아연은 지난해 4분기 연결재무 기준 매출 1조6390억원, 영업이익 151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5%, 32.1% 감소한 수치다.

이재광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종속회사인 SMC의 영업이익률이 예상보다 크게 하락했다"며 영업 외 비용 300억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유가증권 평가손실 영향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올해는 아연 제련수수료 상승 등의 효과로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가격조사업체인 SSM이 최근 집계한 중국의 아연 현물 제련수수료는 톤당 210달러로 지난해 연간 계약 수수료(147달러)보다 높다.

NH투자증권은 올해 고려아연의 연결재무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0.2% 증가한 7663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아연정광 제련수수료 상승과 아연가격 반등으로 안정적인 실적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달 말 예정된 협상에서 제련수수료 상승 가능성 높아 올해 아연정광의 연간 제련수수료는 200달러로 전년 대비 56달러 늘어날 것"이라며 "아연가격은 지난달 3일 바닥에서 이달 6일 2705달러로 10.2% 상승했고 주요 산업금속 가격도 함께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map@newsis.com

※ 빅데이터MSI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 결과에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다양한 국내외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한 지표로만 판단하면 뜻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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