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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주주총회 노사 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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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31 15: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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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장이된 현대중 주총장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31일 오전 울산대학교 체육관에서 현대중공업의 임시주주총회가 열린 가운데 노조원들의 반발로 주총장이 파손돼 있다. 2019.05.31.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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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발사에도…트럼프 "김정은 매우 솔직해" 트럼프 "金, 미사일 실험 좋아해"…개인적 관계 강조하며 관대 입장 고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북한의 또 다른 발사체 실험에 대해 "자신과 어떤 약속도 위반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백악관을 떠나면서 기자들과 만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미사일 실험을 좋아하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미 의회전문매체 더 힐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김 위원장은 내가 생각하기엔 꽤 솔직했다"며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두고 보자"고 덧붙였다. 그는 김 위원장과의 만남에서 '단거리 미사일'을 제한하는데 합의한 바 없다며 현재 진행중인 단거리 미사일 실험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더 힐은 전했다. 북한은 이날 동해 해상에 정체 불명의 발사체 2발을 발사했으며, 백악관 관계자들은 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 힐은 "북한은 최근 몇 주 동안 일관되게 시험 미사일을 발사해 이 지역의 미국 동맹국들에게 위협을 가하고 있다"며 "국제 관계자와 일부 트럼프 측근들은 이번 실험이 유엔 결의 위반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의 개인적 관계를 강조하며 발사체들에 대해 관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초 김 위원장에게 '아름다운' 편지를 받았다며 두 사람이 다시 만나 한반도 비핵화를 논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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