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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포럼 통일경제, 기회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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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19 13: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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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경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신한용(오른쪽) 개성공단협의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창간 17주년기념 2018 뉴시스포럼 ‘통일경제, 기회와 도전’에서 '국내기업, 대북진출 어떻게 준비해야하나'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영선 KDI 국제개발협력센터 소장, 백천호 현대아산 관광본부장, 이성봉 서울여대 교수, 베른하르트 젤리거 한스자이델재단 한국대표, 신 회장. 뉴시스는 28년 전인 1990년 독일 통일 당시 재무차관과 교통부 차관, 내무부 장관을 지내며 통일경제의 밑그림을 그렸던 만프레드 카르스텐스(Manfred Carstens) 씨를 초청, '독일 통일의 경제적 교훈'을 통해 우리가 맞게 될 통일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길 포럼을 마련했다. 2018.06.19. suncho21@newsis.com

오늘의 헤드라인

트럼프 "文대통령, 한일 갈등 관여 요청"  日수출규제 관련 첫 언급…"양국 정상이 모두 원하면 나설것" 신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일 양국 정상이 요청한다면 최근의 긴장 관계를 완화하는 데 개입하겠다고 밝혔다.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건 처음이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처럼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북한에 관여하고, 아주 많은 일에 관여하고 있다"며 "우리는 한국과 멋진 무역거래를 했지만 그(문재인 대통령)는 나에게 무역과 관련해 지금 많은 마찰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나에게 관여해달라고 요청했다"며 "둘 다 내가 관여하기를 원한다면 나는 그럴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국 정상이 모두 원하지 않으면 섣불리 나서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나는 두 정상을 모두 좋아한다"며 "나는 문 대통령을 좋아하고, 당신들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 대해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도 잘 알지 않나. 그는 아주 특별한 남자"라고 말했다. 그는 "그들이 나를 필요로 한다면 나는 거기에 있다"며 "그들이 해결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국 외교부는 앞서 18일 "한미 당국이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의 방한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볼턴 보좌관은 다음주 일본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져 한국과 일본을 함께 방문해 수출규제 중재 방안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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