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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댐붕괴 긴급구호대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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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29 08:45:53  |  수정2018-07-29 09: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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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긴급구호대, 라오스 댐붕괴 피해자 지원 출발

【성남=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2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대한민국긴급구호대(KDRT) 대원들이 수송기 탑승 전 강정식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을 비롯한 환송단과 악수하고 있다. 세피안-세남노이 댐 사고지원을 위해 파견된 구호대는 현지 지역 주민의 감염병 예방 및 치료 활동을 할 계획이다. 2018.07.29. photo@newsis.com

오늘의 헤드라인

美, 北비핵화 관련 물밑대화 진행 시사 폼페이오 "북한과 특정 무기·시설 관련 논의…최종 비핵화까지 제재는 지속"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과 "특정 무기 시설들에 대해 대화를 나눠왔다"고 밝혔다. 이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합의한 평양공동선언에서 "상응하는" 조치로서 영변 핵시설과 미사일 발사시험장을 페기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북한과 미국 간의 물밑대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다. 폼페이오 장관은 23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선데이와의 인터뷰에서 , "자세히 밝히지는 않겠다"고 전제하고 "하지만 우리는 특정 시설들, 특정 무기 시스템들에 대해 대화를 나눠왔다. 이같은 대화들이 진행 중이다. 우리는 세계에 결과를 내놓을 수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we've talked about particular facilities, particular weapons systems. Those conversations are underway and we are hopeful that we can deliver this outcome for the world.)"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종전선언에 대해서는 "(미국이)어떤 양보를 할 것인지에 대해선 모두 각자 생각을 가지고 있다. 어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에 간 것 자체를 양보로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을 양보하지 않는다"는 말로 즉답을 피했다. 그러면서도 "우리가 분명하게 이룬 것은 경제제재이다. (북한과의 대화를 성취한) 추동력이었던 제재를 해제하지는 않을 것이다. 유엔 안보리도 최종적인 비핵화를 이룰 때까지는 제재를 완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aer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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