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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해양영토 대장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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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08 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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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가까워지는 해양영토 대장정 대원들'

【속초=뉴시스】이영환 기자 = '제10회 대한민국 해양영토 대장정'에 참가한 대원들이 8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의 한 리조트 강당에서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고 있다. 올해로 10회째인 해양영토 대장정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부산항만공사(사장 우예종)와 민영뉴스통신사 뉴시스(대표이사 김형기)의 후원으로 지난해까지 총 2598명의 대학생이 참가했다. 올해 참가자들은 '희망팀'과 '미래팀'으로 나눠 8일 서울을 출발, 15일까지 7박8일간 독도(최동단)·백령도(최북단)·마라도(최남단) 등 끝단도서와 주요 해안도시를 탐방한 후 부산에서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2018.08.08. 20hwan@newsis.com

오늘의 헤드라인

文대통령 "金위원장, 확고한 비핵화 의지 확약" 2박3일 평양 정상회담 결과 대국민보고…"연내 종전선언 목표, 트럼프와 논의 예정"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제3차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확고한 비핵화 의지를 거듭 확약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인 이날 오후 서울공항 귀환 직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정상회담 프레스센터에서 대국민보고를 열고 "저는 지난 3일간 김 위원장과 비핵화와 북미대화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눴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 위원장은 가능한 빠른 시기에 완전한 비핵화를 끝내고 경제발전에 집중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며 "다만 북미 간 합의한 4개 합의사항이 함께 이행돼야하기 때문에 미국이 그 정신에 따라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준다면 영변핵시설의 영구적 폐기를 포함한 추가적인 비핵화 조치를 계속 취해나갈 용의가 있음을 표명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은) 그 길을 다시 한 번 분명하게 밝히는 차원에서 우선 동창리 미사일 기지 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를 전문가 참관 하에 영구적으로 폐기할 것을 확약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북한이 평양공동선언에서 사용한 '참관'이나 '영구적 폐기'용어는 결국 검증 가능한 불가역적(Verifiable, Irreversible) 폐기와 같은 뜻"이라며 "김 위원장은 비핵화 과정의 빠른 진행을 위해 폼페이오 장관 방북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2차 북미정상회담이 조속히 열리길 희망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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