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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해양영토 대장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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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08 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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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가까워지는 해양영토 대장정 대원들'

【속초=뉴시스】이영환 기자 = '제10회 대한민국 해양영토 대장정'에 참가한 대원들이 8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의 한 리조트 강당에서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고 있다. 올해로 10회째인 해양영토 대장정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부산항만공사(사장 우예종)와 민영뉴스통신사 뉴시스(대표이사 김형기)의 후원으로 지난해까지 총 2598명의 대학생이 참가했다. 올해 참가자들은 '희망팀'과 '미래팀'으로 나눠 8일 서울을 출발, 15일까지 7박8일간 독도(최동단)·백령도(최북단)·마라도(최남단) 등 끝단도서와 주요 해안도시를 탐방한 후 부산에서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2018.08.08.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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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혁철 하노이 도착…회담 의제 최종 조율  美비건도 내일 도착해 협상 시작할듯…1차 회담 바탕 '하노이 선언' 밑그림 북미 2차 정상회담 의제 실무협상이 오는 21일께부터 본격 재개될 전망이다.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전 주스페인 대사)는 20일 오후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서 하노이행 베트남항공편으로 출발했다. 그가 탑승한 것으로 알려진 항공기는 이날 오후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 도착했다. 김 특별대표의 카운터파트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도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출발, 21일 새벽께 하노이 현지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미는 곧바로 의제 실무협상에 돌입할 전망이다. 양측은 이달 초 비건 특별대표의 평양 방문 때 만나 사흘에 걸쳐 모든 의제를 올려놓고 탐색전을 벌였다. 또한 박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아태평화위) 부위원장은 지난 16일부터 하노이에 체류하며 의제 분야 실무협상을 준비해왔다. 알렉스 웡 미국 국무부 부차관보 등 미국 측 관계자들도 하노이에서 실무협상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특별대표와 비건 특별대표는 곧바로 테이블에 마주앉아 이번 '하노이선언'의 밑그림을 본격적으로 그릴 전망이다. 양측은 지난해 6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만남에서 제시한 '비전'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완전한 비핵화와 북미관계 개선,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핵심 3축으로 접점을 찾아가며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를 달성하는 로드맵의 윤곽이 잡힐지 주목된다. jiki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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