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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중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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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08 13: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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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영빈관 향하는 김정은 탑승 추정 리무진

【베이징=AP/뉴시스】8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과거 중국 방문 시 탑승했던 차량과 유사한 리무진 승용차가 호위를 받으며 베이징 소재 영빈관 댜오위타이(釣魚臺)로 향하고 있다. 북한 관영 언론은 김 위원장이 올해 초 있을 수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최측근 우방인 중국과 협력하기 위해 나흘간 중국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2019.01.08

오늘의 헤드라인

文대통령, 오늘 검찰총장 후보자 지명할듯  박상기 법무장관, 오전10시 최종후보 임명제청…靑 "오후엔 연차 사용" 북유럽 3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하루 연차를 사용한다. 관저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박상기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신임 검찰총장 최종 후보자의 임명제청 관련 보고만 받을 예정이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에게 신임 검찰총장 후보자 1명을 임명제청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제청된 후보자를 신임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한 뒤 관저에서 휴식을 취할 것으로 전망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내일 하루 연차를 사용하는 것은 맞지만, 오전 중에 신임 검찰총장과 관련한 보고를 받을 예정"이라며 "문 대통령이 이르면 내일 중 임명 제청된 인사를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3일 봉욱 대검찰청 차장검사와 김오수 법무부 차관, 이금로 수원고검장,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등 4명을 신임 검찰총장 후보로 추천했다. 박 장관은 이 가운데 1명을 문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 하면, 문 대통령이 후보자를 지명하고 오는 18일 국무회의 안건으로 임명 제청안이 회부된다. 국무회의 의결을 거친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 후 대통령이 임명하는 수순을 밟게 된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검찰총장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인사청문 대상이기는 하지만 반드시 국회 임명 동의를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인사청문회 뒤 청문보고서 채택 여부와 관계없이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다. 전날 북유럽 순방에서 돌아온 문 대통령은 이러한 절차와 일정을 감안해 연차 사용 여부를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 문무일 검찰총장의 임기가 7월24일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신임 총장 후보자 지명을 미룰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연차는 사용하되, 신임 검찰총장 후보자 지명까지는 매듭짓는 절충안을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주요 현안 처리를 위해 취임 첫해 여름휴가 출발일을 미뤘던 적이 있다. 북한이 7월29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을 발사하면서 문 대통령은 휴가 출발을 미루고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 했었다. 문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연차를 사용하는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지난달 24일 오전 경북 경주에서 진행된 봄철 모내기 행사 뒤, 오후 '반차'를 한 차례 사용하기는 했지만 당시에는 비공개로 진행됐었다. 문 대통령은 당시 금요일 오후를 경남 양산 사저에서 보낸 뒤, 이튿날 청와대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이 이날 하루 연차를 사용하면서 연간 총 21일 가운데 19.5일의 연차가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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