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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220km 떨어진 해상에서 구조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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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17 21: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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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해상 구조견 '기력 회복 중'

【송클라(태국)=AP/뉴시스】지난 12일(현지시간) 태국 만에서 구조된 개 한 마리가 15일 태국 남부 송클라의 한 동물 병원에서 보살핌을 받고 있다. 구조 후 '생존자'(Survivor)라는 이름이 붙은 이 개는 태국 해안으로부터 무려 220여㎞ 떨어진 석유 굴착 플랫폼 근처에서 헤엄치다가 이곳 작업자들에게 발견돼 구조됐다. 셰브론 태국의 직원인 비티삭 파얄라우가 이 사연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려 "이 개가 지난 금요일 플랫폼 쪽으로 헤엄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라고 적으며 녀석이 낚싯배에서 추락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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