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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공동경비구역, 일반인 견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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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01 13: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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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

【판문점=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이 재개된 1일 오전 T2(군사정전위원회 본회의실) 앞이 내.외신 기자들로 붐비고 있다. 군은 ‘9.19’ 군사합의’에 따라 JSA 자유왕래를 위한 비무장화 조치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일반인 안보견학을 일시 중단해 왔다. 2019.05.01.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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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유엔 긴급회견에도… 美국무부 "제재 유지" 김성 대사 "압류 北화물선 즉각 송환해야"…美 "비핵화 약속 이행 믿는다" 미 국무부가 21일(현지시간) 김성 유엔주재 북한대사의 북한 화물선 '와이즈 어니스트(Wise Honest)호' 송환 요구 및 대북제재 비난에도 불구하고 제재 유지 입장을 밝혔다. 미 국무부 관계자는 이날 김 대사 기자회견에 대한 미국의소리(VOA) 논평 요청에 "유엔 안보리 결정에 따라 국제적인 제재는 유지될 것이고, 유엔 회원국들에 의해 집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북측이 지난해 6월12일 열린 제1차 북미 정상회담의 '합의 정신'을 거론하며 선박압류를 비난한 데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비핵화 약속을 이행할 것으로 믿는다"고 맞받았다. 국무부 관계자는 "미국은 (비핵화) 목표를 위한 추가 진전을 이루기 위해 북한과의 외교적 협상에 여전히 열려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 대사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미국의 와이즈 어니스트호 압류 조치를 "극도로 적대적인 대북정책 산물"이라고 비난하며 즉각 송환을 요구했다. 김 대사는 아울러 미국 주도의 그간 대북제재를 '국제법 위반'이라고 주장하며 "이제 (향후 상황은) 미국에 달려있다"고 했다. 제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요구했던 제재 해제를 거듭 촉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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