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포토

타이거 우즈, '자유 메달' 수상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9-05-07 08:14:38
  • 1 / 5
    image
'자유 메달' 받는 타이거 우즈

【워싱턴=AP/뉴시스】타이거 우즈(왼쪽)가 6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자유 메달'(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을 받고 있다. '자유 메달'은 미국의 안보나 세계 평화, 문화 증진 등 뚜렷한 사회적 업적을 남긴 이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우즈는 오랜 시간 부상과 슬럼프 끝에 지난 4월15일 PGA 투어 마스터스에서 우승, PGA 통산 81승을 기록하며 아널드 파머, 잭 니클라우스, 찰스 시포드에 이어 이 훈장을 받은 4번째 골퍼가 됐다. 2019.05.07.

오늘의 헤드라인

트럼프 "김정은 적대행동땐 모든 것 잃어" 北 동창리 실험 보도후 트윗 "김정은 영리해…美 대선 개입 원치 않을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향해 "적대적인 행동을 하면 정말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라며 압박했다. 북한이 "(동창리) 서해 위성발사장에서 전략적 지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중대한 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힌 후에 나온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북한의 도발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7일)에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적대적으로 행동하면 나는 놀랄 것"이라고 말하며 김 위원장과의 관계를 과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7일자 발언을 보도한 로이터 기자의 트윗을 리트윗하며 "김정은은 너무 똑똑하고 너무 많은 것을 갖고 있다"며 "그가 적대적으로 행동한다면 정말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김 위원장)은 싱가포르에서 나와 강력한 비핵화 협정에 서명했다"며 "그는 미국 대통령과의 특별한 관계를 무효로 만들고 싶지도, (내년) 11월 미 대선에 개입하고 싶지도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체제에서의 북한은 엄청한 경제적 잠재력을 지니고 있지만 약속대로 비핵화는 지켜야 한다.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중국, 러시아, 일본, 그리고 전 세계가 이 문제에 동일한 의견이다!"고 부연했다.
상단으로
뉴스스탠드
기사제보